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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TIF 코어인프라 사모특별자산 제1호 설정완료 기념식 개최
작성일자 : 2015.06.24 조회수 : 4156
KB자산운용이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KB TIF 코어인프라펀드'의 투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권 KB자산운용 대표를 비롯해 송성훈 헤이스팅스(Hastings)한국대표 및 농협중앙회, 과학기술인공제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KB TIF 코어인프라펀드는 호주연기금 및 군인공제회가 주요 투자자인 헤이스팅스(Hastings)의 The Infrastructure Fund(TIF)에 800억원 규모로 투자할 예정이다.

TIF펀드는 호주 주요 공항, 시드니 담수화시설, 병원 등의 민관협력 (Public Private Partnership) 방식 사회기반시설에 주로 투자하며, 호주외에도 미국과 영국 등의 핵심 인프라 자산에도 투자한다. TIF펀드는 1998년 설정 이후 약 17년간 연평균 15% 이상의 양호한 투자수익률 및 연평균 6%수준의 안정적인 현금배당률을 보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6월 군인공제회로부터 420억원을 투자일임 받아 TIF펀드에 투자한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농협중앙회와 과학기술공제회가 투자에 참여하는 KB TIF 코어인프라펀드를 설정해 TIF펀드에 증자 형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정체되기 시작한 국내 인프라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북미, 유럽, 호주 등 다양한 해외인프라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며, “KB자산운용은 헤이스팅스와 같이 신뢰할 만한 지역 전문가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자산운용은 6월 현재 5조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BTL)과 신재생에너지, 자원개발 등 다양한 인프라 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해외인프라 전문팀을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운용경험을 통해 해외인프라 투자업무를 확대하고 있다.

[이뉴스투데이 2015.06.24.]